[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2001년 8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00분 36초 제 목(Title): Re: 난 또 시청으로 이사할지도... 지난 번에 남긴 음식?????? 그렇다면 이미 집들이를 했다는 소리? 음..... 앞으로 물하마는 우리 집에 절대~~~~~ 발을 들여놓을 수 없음. -_-+;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 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 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