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添 綠 波) 날 짜 (Date): 2001년 7월 20일 금요일 오후 01시 07분 54초 제 목(Title): 혹시 꿈해몽 할줄 아시는분? 꿈자리가 하도 뒤숭숭해서리... 꿈에 그다지 친하지 않은 친구(이성)가 등장 했습니다. 내용이 하도 황당하여.. 심심풀이 해몽좀 부탁. ^^ 명절이어서 엄마랑 친척집에 가있었는데, 갑자기 이 친구가 찾아와설랑 다짜고짜 나를 보자고 하더니, 나를 그자리에서 때려눕혀서(흑흑) 마구 때리고, 목을 조르지 않습니까? 흑흑흑. 꿈이지만 너무 무서웠는데... 꿈에서 목졸려본 느낌이란.. 섬뜩. 근데, 친척이건, 엄마건 아무도 그를 말리지를 않았습니다. 이거 도대체 무슨 뜻인지... 그냥 개꿈이려니해야 하나... =+=+=+=+=+=+=+=+=+=+=+=+=+=+==+=+=+=+=+=+=+=+=+=+=+=+=+=+=+=+=+= 칼을 사용하면 칼집이 헤어지고, 영혼이 괴로우면 가슴이 헌다 심장도 쉼쉬려면 쉬어야 하고, 사랑에도 휴식이 있어야 한다(바이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