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멍멍이각시) 날 짜 (Date): 2001년 2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 14분 15초 제 목(Title): [펌]교회에서 생긴 일 교회에 나가게 된 아버지와 아들이야기 임당 한참 기도중에 아버지가 "오 우리 하느님아버지....." 그러자 아들이 같이 눈을 감으며 "오 우리 하느님할부지..."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너도 하느님아버지라고 하는거야.." 아들하는말 "아빠한테도 아버지고 나한테도 아버지야?" 아버지는 "응.. 우리애기 똑똑하구나 인제 알겠지..?" 하자 아들하는말. "그래 형..^^"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