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dadais (재화불이) 날 짜 (Date): 2000년 12월 21일 목요일 오전 02시 30분 35초 제 목(Title):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참으로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와보네요.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토깽이 새댁.... 아직 우리 솔이 동생 소식은 없는 거여? 학교다닌다고 정신없고... 방학하려니... 이젠 우리 솔이가 나를 놓아주질 않아...ㅠ.ㅠ 잠시도 내가 쉬는 것을 못본다니까... 모두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지금이 연말인지 연초인지 구분도 잘 안가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우리 솔이는 요즘 무럭무럭 잘크고 있답니다. ps;우리 솔이때문에 난 이리도 힘든데... 왜? 왜? 왜? 살은 찌기만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