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kandb (혁명) 날 짜 (Date): 1995년08월09일(수) 12시13분13초 KDT 제 목(Title): 호나~~..가스나야 봐라... 이젠 어리광을 부릴 수 없단 거에... 우울했단거...거 이해해요! 아마 지금하고 있는 일이..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혼란스러울 거란 생각도 하구요! 어느 새로운 공간이..어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움으로 다가올 경우가 있죠! 그 저 자길 솔찍히 보여주세요! 준 만큼 받는 거 닌까요! 때론 내가 믿고 있던 게..아닌갑다..이럴 때가 있죠! 그런 과감히..며칠을 죽을 듣이 고민하다가... 박차고 나오던지..끝을 보는 거예요! (대신 후회하지 않도록...) 호나씨와 이런 얘길한게 기억이 나네요! 전 뻔이 알면서 직접 느껴야 하는 불나비 같구...(물론 상철 받지만) 호나씬 피해간다구.... 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겠지만...정신 건강에 않 좋은 건 빨리 잊어 버리세요!@ 그리구...어떤 상실감이 밀려들때.. 허전함을 ...어리광을 저 한테 부려 주세요! 히히.... 자기로부터의 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