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Gaia (가이아) 날 짜 (Date): 2000년 7월 15일 토요일 오후 04시 59분 53초 제 목(Title): RE:RE:RE]오늘은 초복 그날 ...준희 언니가 구워온 머핀... 정말 맛있어 보였는데.. 난 맛을 볼수 가 없었다우.. 대학로에서....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택시비가...800언이었던가? 암튼.. 그 정도 모자랐었는데.. 동생한테 전화 해서..동생이 나오기로 했엇느데.. 기사 아조ㅆL가...그냥 가라고 그러는 거라.. 사양할 수 있나? 돈이 없는데.. 미안해서리....그 머핀을 그냥...드렸지.. 지금...빵만드는 거 배우고 있는데...(내 방식대로..) 가끔 ...언니 생각이 나.. 울 집 오면...정말 맛있는 머핀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윤정언니 오면...맛있게 만들어 줘야지... 투산?? 그 정도쯤이야... 언제 올건데? 빵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들..집에서 그냥 놀고 � 빵 만든다고 마련했던 값비싼(!!) 도구들... 집에서 놀고있는 건 아닐런지~~ 인터넷으루..보잉이 "한밤의~~"볼라구 그러는데..언제 나왔는지..알수가 있나.. 정확한 날짜 아시는 분..알려 주세요~! 돈도 벌면서..좋은 구경 잘하고...부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