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2000년 7월 3일 월요일 오전 10시 55분 56초 제 목(Title): 축 득남.. 우리 친구 유지수 양이.. 7월 1일부로 엄마가 되었답니다.. 14시간의 산고의 고통 끝에 3.7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어요.. 전화하는 도중 제 눈에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 많이 힘들었대요.. 오늘 퇴원해서 친정에서 산후조리할 예정이랍니다..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