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2000년 6월 22일 목요일 오전 05시 02분 24초 제 목(Title): 비온당... 무더위가 계속 되더니... 비 소리가 정겹습니다... 아궁 배고파...... 날이 더워서 그런지.. 밤 새고 ... 집에 들어가 잠깐 자고.... 12시쯤 출근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거 습관되면 곤란하겠지만.... 허엉~ ---- 쐬주 한잔이 생각나는 아침에.... 군침 흘리는 하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