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2000년 6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 21분 43초 제 목(Title): 솔이의 돌잔치.. 토요일에 정화언니의 아들 이솔 군의 돌잔치에 다녀왔다.. 사진으로만 봤던 언니의 아들을 실물로 처음 봤는데.. 광재오빠의 판박이였다.. 키크구.. 얼굴 뽀얗구.. 돌잔치 처음엔 솔이가 방실방실 웃고 잘 놀았는데.. 정작 사진촬영을 할 땐 졸려서.. 엄마, 아빠가 재롱(?)을 부릴 수 밖엔 없었다.. 정말.. 귀엽구.. 예쁜 아가 였다.. 같이 간 여보도.. 자꾸 아가 타령을 해대시 시작했구.. 아프지 말구.. 예쁘게 커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