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2000년 6월 8일 목요일 오후 09시 36분 29초 제 목(Title): Re: 음..하마언니 오늘 사실은 집을 좀 보러 다녔어요.. 집 값을 올려 주고 살기엔.. 집이 넘 덥구...좁구 하거던요... 근데 그놈의 테헤란 벨린지 몬지가 그 동네 전세금을 천 ~ 천 오백을 확 올려 놓았더라구요 .... 흑흑..... 좋은 집 있음 ... 그냥 이사가 버릴라고 했더만... 아저씨를 살살 구슬러야 겠어요..... 엉엉.... 아님... 좀더 집을 알아 보던지.... 싸게 나온 집 있음 연락 주셔요.... 집 아주 깨끗하게 씁니다.... !!!! to 너굴 : 나두 이참에 시집 갔음 좋겠어... 도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