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내맘의흉금) 날 짜 (Date): 2000년 5월 22일 월요일 오후 04시 49분 33초 제 목(Title): 인어공주 오늘은 인어공주가 되고프다.^^; 그러나 좀 다른 처지의 인어공주. 말을하고파도 못하는게 아니라, 말을 안하고 싶은날... 특별한 이유가 읍따네.. 그냥 가만히 눈과 손만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싶네. 말한마디 한마디 토하는게 이렇게나 에너지소모가 크고, 버거울줄이야. 가느다랗게 겨우겨우 말을 이어가니, 어디 아프냐고 묻네.쩝.. 말안하고 살수 없나? 흠냐흠냐~ 솔개처럼... + + /) /) + /)/)+ (♥.♥) + ( ^^)+ ... 첫눈에 뿅간 토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