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2000년 5월 15일 월요일 오후 01시 26분 23초 제 목(Title): Re: [감사합니다] 꾸벅~ 결혼식 못가서.. 정말 미안하구.. (계속되는 야근과 밤샘에 나의 튼튼한 체력에 한계에 도달한 나머지..) 정말 정말 예쁘고 행복하게 살렴... 원하는 청소기 사주었으니.. 청소 열심~~~히 하구.. *^^*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