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rass (경이) 날 짜 (Date): 1995년08월05일(토) 07시11분06초 KDT 제 목(Title): 백수들에게 하고픈 말. 오늘 오성식의 팝스 잉글리쉬를 들었는대.. 거기서 뼈에 사무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Doing nothing worse than failing.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실패하는 것보다 더 나쁘다. 뭔가 느껴 지는� 게 있지 않습니까? 시도를 해보고 실패를 하는 게 노력의 흔적은 보이지요.. 아침부터 괜히 머리 아프게 한 것은 아닌지..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verybody. !!!!!!!!!!!!!!!!!!!!!!!!!!!!!!!!! 풀님. 경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