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내맘의흉금) 날 짜 (Date): 2000년 3월 15일 수요일 오전 12시 38분 32초 제 목(Title): 웽웽~ 다들 모하나여? 웽웽~ 파리만 날리자나여어~ -.-; 개구리도 잠깨는 경칩 지난지 오랜데.. 어서어서 봄재촉하는 뽀스팅들 하시랍~ 봄이 오려나 부다. 자꾸 밖으로 밖으로만 뛰쳐 나가고픈게.. 올봄에는 인라인을 시작해보련다. 3월말에 회사 창립기념선물로 인라인 스케이트 신청하다. 히히 겨울엔 스키. 봄엔 인라인으로 답답함을 잊어보자. 어서어서 봄이와라 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