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나~!현주~!) 날 짜 (Date): 2000년 2월 7일 월요일 오후 06시 06분 44초 제 목(Title): Re: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너 나한테 하는 말이징... 흑... 그러치 않아도..있던 사람 없어져서.. 슬픈 마당에... 흑... 나뽀... 미오...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