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2000년 2월 7일 월요일 오전 07시 56분 12초 제 목(Title): Re: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제발 시집,장가들좀 갑시다!!! (지금 남말할때가 아닌디..*^o^*) ------------------------------ 쭈~~~~~~~~~~~~운.. 알긴 아넹...:) 여기 오는 똥차 오빠온냐들 올핸....어찌 돼었든....가쇼. 가~ 어디든...좋은데 나오면..그냥...가~ @설에 간신히 호적에서 파나가는 꼴을 막구 올라온 무뎅 :(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seincc.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