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2000년 2월 3일 목요일 오전 11시 52분 33초 제 목(Title): 설 잘 보내세욥... 올해두 한살 더 무거...얼굴 구기구 있을 어떤 어떤 분들... 올해 시작두 멋지고 마침표두 멋진 한해 되시길.... 그냥 새해 인사 해봐씸다...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seincc.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