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나~!현주~!) 날 짜 (Date): 2000년 1월 28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46초 제 목(Title): 다쉬... 고마워용.... 요 위쪽에 있는건.. 전화받으면서 쓴거라. 성의가 없고. 다시.. 추카해줘서들 고맙구. 난 요새 보영이를 테레비에서 몬 보고 있음.. 흑.. 요로분의 축하와 더불어.. 전 그날 집에서 얌전히 보냈듭니다. 나이들어.. 생일이라고. 까불짝 대면서 ㅣㄴ구돨1링湧繭� 노는것도 그러 결코 같이 놀 친구가 엄써서 그런건 아님.. 이상하게 그날 아침엔.. 씻는데..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 이제서야..내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되는구나 싶더라구.. 출근하기 전까지 울다가 갔으니. 얼굴 퉁퉁.. 눈 퉁퉁.. 안 울 수 있었는데.. 쫌 참을려고 하면.. 울 엄마가 말시켜서..울고.. 또 진정시키면.. 엄마가 눈에 보여서 울고.. 그래도... 그날은.. 울 조카가 전화해서 노래 불러줘.. 친구들 전화해줘.. e-mail 쏟아져.. 크크.. 너무 좋은 날이었어.. 남자친구랑.. 대판.. 싸운것이 맘에 걸리지만..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구..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