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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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내맘의흉금)
날 짜 (Date): 2000년 1월 17일 월요일 오후 07시 02분 59초
제 목(Title): Re: 다얄패드
흥!
이렇게 해서 밥살 이유가 사라져따!
캬캬캬~
무덤을 파고만 돼지짜룽~ 메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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