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2000년 1월 10일 월요일 오전 09시 38분 51초 제 목(Title): 토깽이 새댁이.. 머리를 볶았습니다.. 오렌지색으로 군데군데 염색도 하구요.. 그러구 집에 가니까.. 우리 여보는 놀랜 강아지였답니다.. 눈길을 어디에 둬야할 지 모르겠다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수습이 되더라구요.. 자기전에.. 이런 말까지 했으니까요.. "더 어려보이네~~"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