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2000년 1월 1일 토요일 오전 02시 44분 00초 제 목(Title): 새천년 복받으실 일 많이 많이 하시길.. 제가 복드리는 사람 아닝께롱... 복받으실 만한 일들 많이 하세엽.... 쭙쭙!@! (아)(낌)(없)(이) (?)(기)(만) (하)(는) (한)(준)(희)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seincc.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