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1999년 12월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47분 09초 제 목(Title): 지금 밖엔.. 눈이 오고 있어요.. 많이 쌓일 것 같지는 않지만.. 펄펄 내리는 눈을 보니까.. 기분이 무지 좋은걸요... 이 글을 쓰는 동안 눈 크기가 더 커졌어요~~~ 우리 여보도 여의도에 있으니까.. 점심시간에 함께 눈 맞으며 여의도 공원에 가야지~~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