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1999년 12월 18일 토요일 오전 09시 21분 04초 제 목(Title): Re: [장소변경]20일모임에 오실분 필독! 엇.혹시 흐망옹이 열열이 사모하는 온냐가 동덕에 계셔서 정문을 박차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다가 정문이 뽀쏴진건 아닌가유? 흐망옹은 사실... 더 동덕인 같은 게 아니궁 아예 동덕인아닌가 싶네용. 흐망옹...우리 한번 확인해봅세닷....키키 (아)(낌)(없)(이) (?)(기)(만) (하)(는) (한)(준)(희)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seincc.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