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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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dadais (재화불이)
날 짜 (Date): 1999년 12월  3일 금요일 오후 05시 12분 20초
제 목(Title): Re: to dadais 


설마 내가....
야~~!!
난 아니다...
내가 언제 뽀뽀하면서 음식 넘기고 그랬다고....
난 그정도는 아니었단다....
우리 아가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
물 론 우리 아자씨도 잘 있지...

우리집 식구는 요즘......

아가도 큰다.... 한창크는때니까....
아빠도 큰다.... 허리둘레만......
엄마도 큰다..... 허리둘레... 엉뎅이 둘레....
무럭무럭~~ 아가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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