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viva (비바) 날 짜 (Date): 1999년 11월 22일 월요일 오후 07시 49분 57초 제 목(Title): 흐흑....화장실문을 부수었습니다... 에구구 오늘은 운이 매우 안좋은 날이었습니다... 그 전부터 회사건물에 있는 화장실 문이 조금 부실했었는데... 그만 저의 손이 닿는 순간 그만 문이 와르르...쿵... 오직 하늘만이 아실겁니다. 제가 문을 부순게 아니라는 거슬....훑捐捐�.... 이런 황당할 데가..... 저의 회사에 저만 여자라서....감출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일주일동안 사람들이 저를 놀릴꺼예여... 어디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점은 정말 다행이었지요... 만약 문에 사람이 깔리었었다면,.....상상도 할수 없군요... 오늘 하두 황당한 일이 있어 이렇게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그럼 이만.... vivavivavivavivavivavivavivavivaviv /\ yuhoo~~~ yuhoo~~ i E-mail address is i /-----/ \ I'm a lonly fox. v viva525@hotmail.com v @< ~~ @ |------------\\\\\ avivavivavivavivavivavivavivavivav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