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9년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08시 44분 17초 제 목(Title): Re: *경* 윤정이 생일 *축* 와. 윤정언니 생일이시군요! 맞아요. 날이 막 추워지기 시작 할 때 였으니까요. 타지에서도 분명히 즐거운 생일을 보내고 계실꺼에요. 언니는 너무 사람이 좋아서 언제나 주위에 언니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리구요. 이곳에서 다시 뵈올 날 만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참, 그리구요. 저 스페인 방송은 월,화,수 sbs 출발 모닝 와이드에요. 일요 여행까지 하니까.. 일,월,화,수 아침 마다 인사 드리는 게 되는 거네요. 윽..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아침마다 생방송 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어떻게 나흘을 꼬박 새벽에 일어나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겨울이 코앞으로 왔어요. 요즘은 손이 시려워서 장갑을 낄까 말까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구요. 또 인사 드릴께요. 안녕. 1999.11.18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