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1999년 10월 25일 월요일 오전 08시 25분 29초 제 목(Title): Re: 선명사진관 전화번호 얼마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선보라고 하면 펄펄뛰고 � 싫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선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이젠 증말루 나이가 들었나봐...흑... T.T; ---- 선보란 말두 이젠 안끄내시는 울 엄니보단 나으시네요.... 지난 추석땐 "호적파~~"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뎅... 포길 하신건지 ..원.... (아)(낌)(없)(이) (?)(기)(만) (하)(는) (한)(준)(희)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ns.tis.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