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1999년 10월 10일 일요일 오후 04시 08분 53초 제 목(Title): Re: [영화]라버 앤 러버 나도 언젠가 ... 두 손 꼭 잡고 ... 그런데 갈 날이 오겠지 ....흑흑 ... ------------- 혼자서 두손 꼬옥 잡구 보면 되징...나처럼.... 비오는날 할일 읍이 집에서 뒹굴기 실어 영화표 예매해놓구는 시간 남아 혼자 겜방서 딩굴거리는 꼬라지두 뭐 그리 써억 좋은건 아니지만 오늘은 혼자 두손 꼬옥!! 잡구 영화 봐야쥐!~!! (아)(낌)(없)(이) (?)(기)(만) (하)(는) (한)(준)(희)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ns.tis.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