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1999년 10월 7일 목요일 오후 04시 52분 39초 제 목(Title): Re: 축하해주세요(2) 아직은.. "신혼은 아름다워~~"를 외치고 있는 토깽이 새댁도.. 오늘 첫딸을 낳았다는 친구의 소식을 듣고.. 나도.. 내년쯤엔.. 애기 이름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오늘은 가서.. 여보랑.. 아가 이름을 지어볼까해요..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