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9년 9월 12일 일요일 오전 09시 40분 51초 제 목(Title): Re: [영화]그들만의 계절 하마 언니가 "내 수준의 영화다."라고 말씀 하실 정도면 분명 멋진 영화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마 언니 침대 옆의 새하얀 커텐처럼 햇살이 간지럼을 태우 듯 아기자기 하고 바람이 볼을 부비듯 맑은 영화일 거에요. 꼭 보러 가야지. 1999.09.12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