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1999년 9월 3일 금요일 오후 12시 55분 00초 제 목(Title): Re: [보잉~]겉보기 나이라면 단연코 내가 난 절대 신천!~~~ 이라고 말하지 않았음... "타워호텔" 나이트 클럽두 좋음....키키 물론 아짐마/아조씨들이 어떤 음악에두 굴하지 않궁 뱅뱅 돌리기 땜시 좀 세대차를 느끼긴 하지만 서둥... 20대 초반 록까페두 가본..... 무동 :) (아)(낌)(없)(이) (?)(기)(만) (하)(는) (한)(준)(희)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ns.tis.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