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dadais (재화불이) 날 짜 (Date): 1999년 8월 25일 수요일 오전 09시 49분 52초 제 목(Title): 출산휴가를 마치고... 드디어 출산 휴가를 마치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가를 친정에 맞겨놓고 돌아오는 길에 어찌나 눈물을 뺏던지... 무슨 남북 이산가족 인양~~~ 자유로 길을 눈물로 적시고... 이런 나를 보고 아가 아빠는 내일 출근하면 사표쓰고 와라...하더군요... 하지만 아가에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겠죠? 조금만 참기로 했습니다.... 으~~~ 지금도 아가의 웃는 모습이 아른거리는 군요..... 옹알이 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여하턴 저 여의도에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연락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