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TTL너굴) 날 짜 (Date): 1999년 8월 23일 월요일 오전 11시 23분 55초 제 목(Title): 용인귀신너굴 밥먹듯이 드나드는것 같다. 용인에버랜드... 요즘은 예전과 달리 휴일을 배째라하며, 꼬박꼬박 챙기며 쉬고 있는데 틈만 나면 에버랜드행이다(에버랜드 연간회원 가족 -_-;) "낼이면 개학,개강이다! 아쉽다(동생들 협박버전) "낼이면 휴가끝이다.타향살이(출장)하러 내려가야한다(아부지목맨소리)" "휴일날 집에서 밥만하기 실타(어무니고함소리)" 지난번 캐러비안 다녀와서 당분간 자외선 노출을 삼가야겠다고 마음먹은후라, 쉽게 가고픈 맘이 든건 아니었지만, 어쨌거나 어제 일욜 5식구 모두가 또(-_-;)용인엘 갔다. 쩝... 이젠 나 진짜 용인귀신이 될것 같어(용인이 예부터 풍수지리가 음기가 센고장 이란다. 처녀귀신도 자주 출몰하는...) 침팬치쇼,물개쇼 시간표까지 좔좔좔 외운다 >.< 이젠 놀이기구 타는것도 이력이 났다. 웬만한 스릴아니면 못탈것 같어. 자이로드롭 한 10초간 낙하버전 없을까? 아님 어제 분당 지나다보니 율동공원인가? 거기 번지점프대 생겼던데 거기나 줄기차게 출석해볼까? 음.. 점점 겁이 없어져가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