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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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gaea ( 頓  悟)
날 짜 (Date): 1999년 8월  6일 금요일 오전 09시 48분 11초
제 목(Title): [아침인사]다시 컴백


안녕하세요. 꼬마 가야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다 아시는 엄마 가야는 아니고...
전 엄마가야가 좀 아는 사람이고...키즈의 무명인이죠.

한 1년동안 키즈의 발길을 끊었다가 다시 돌아 왔어요.
이제 글도 다시 올리고, 사람들이 써놓은 이야기도 읽고
편지도 쓰기 시작했고....이 작은 일로 나를 찾아가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도 다시 와보고..
어제는 학교에 있는 제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그 친구는
지금 조교로 있거든요. 선생님들과 좀 친한가봐요..
그래서 학교 돌아가는 일을 제일 먼저 아는 친구인데...

학교의 구조가 또 변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학보사 건물
을 때어내요... 연못을 커~~다랗게 만든다고.. 그럼 학보사
애들은 어디로 가냐구요! 그 친구들은 아마 인문관으로 보따
리를 싸서 가야할 지도 모릅니다. 흐흑-_-;;
이사장님이 연못을 좋아해서 그런다는 혹자의 뒷말이 참 웃겼
습니다. 뭐 옆에 있는 조그만 연못이 더 켜져 볼거리가 생기
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학교의 지성의 문을 그 꼭대기로 보내
면 어떻하라구.....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몇 일전 예전에 그 학보사에서
한 인물했던 제 친구가 프랑스인과 국제결혼을 하고 떠나면서
학보사 친구들을 걱정 많이 했거든요... 
암튼 변해가는 우리 동덕, 멋지게...풍요롭게 변했으면 좋겠
습니다.
                                     휴가 중에 가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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