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9년 8월 5일 목요일 오전 11시 10분 29초 제 목(Title): 저 휴가 다녀왔어요!~ 3박4일간의 짧은 휴가를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오늘 다시 출근해서 키즈에 들어와 보니 다들 꿋꿋히 잘들 살고 있네요..:)) 제가 없는 동안 우리나라는 누가 지키나 걱정했는데 동동엔 워낙 울트라 캡숑 독수리 자매들이 있어서 엄청난 폭우에도 역시나 끄떡 없었군요..^^; 제가 다녀온 홍콩은 생각보다 무척 안전하고 깨끗하며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특히나 인상적이었던건 홍콩 남자들이 무척 잘생겼다는거... 상대적으로 여자들은 일본여자 못지 않게 대부분 못생겼더라구요.. 근데 남자들은 하나같이 곽부성이구 여명이더라구요..흐흐..^^; 레스토랑 웨이터도 곽부성이랑 똑같이 생겼고 옷가게 점원은 장국영 닮았고.. 거기다가 홍콩남자들이 한국여자를 무척 좋아한다는군요... 한국여자들이 자기네 나라 여자보다 훨씬 이쁘다고 가는곳마다 무지하게 친절하게 대해주더라구요.. 암튼..가서 구경 잘하고 잘 돌아댕기다 왔습니다.. 근데 돌아와보니 한가지 고민이 생겼어요.. 낭중에 돈이 모자라서 선물을 너무 부족하게 사왔걸랑요... 아무래도 하마온니네 집들이에 가면 부족한 기념품때문에 대혈투극이 벌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또 목욜날 금욜날 친구들모임이 있어서 그때까지 남아있을지도 의문이군요..-_-; 암튼...하마온니네 집들이에서 뵙기로 하구요... 선물은 무사히 돌아온 제 얼굴을 보는것으로 대신하도록 하지요..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