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9년 6월 22일 화요일 오전 01시 11분 27초 제 목(Title): Re: 할리(허윤정) 환송식 7월 6일이면 화요일이네요. 필히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내일 엄마랑 단 둘이 여행을 떠납니다. 엄마가 바람 쏘이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알프스 리조트 콘도를 예약했어요. 콘도에서 한 이틀 푹 쉬고 강릉에 들러 회 먹고 오려고 했는데, 울 엄니 장난 아니게 엄청난 양의 반찬을 준비하셨습니다..끌. 다 먹지도 못하고 올 것 같은데.. 옷 보따리도 한짐이고 과일도 종류별로 다 싸갖고 갑니다. 거기서 다 살 수 있으니까 그냥 편하게 가면 된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굳이 다 가지고 가시네요..흘. 오랜만에 엄마랑 장기간의 여행을 떠나는데 벌써부터 비가 장난이 아니게 오네요. 이제 장마가 시작이라는데 제발 내일 내려가는 길에 폭우가 쏟아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엄마가 많이 들떠 계시는데 비 때문에 위험하고 불안한 여행이 되면 안되지 않겠어요? 하여튼 여러분 내일 날씨 맑게 기도해 주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내일 아침 일찍 출발 하려면 이제 자야 할것 같아요. 하여튼 7월 6일날 뵙는걸로 하죠. 안녕. 1999.06.21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