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얼음의불꽃) 날 짜 (Date):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전 08시 49분 33초 제 목(Title): Re: 참,짐꾼 하나 더 추천. 무동이 할배야 맨날 디비지느라구 힘을 몬쓰는거 같구.. : 그래서 장가 가갔소? 사실 힘하면이야... 미노가 남한테뒤질 일이 아닌거 같구 희망옹두 나름대루 한힘 하겠징... 근데 빠가방엉아 추천한 양반은 누구래.. 그 참새 앞정강이처럼 마른 팔에 나중에 허리아프다구 할거가터... 나두 오랫만에 장갑한번 쪄봐? 현대가 죽음의 시대인 이유는 대상과 주체의 완전한 분리가 실제 불가함에도 불구하고 관념적으로 자행되고 그것에 대한 반성적 사유가 마비되는데에 근원한다. 인간들은 체제의 이름으로, 자유의 이름으로 죽음의 야만성을 옹호하고 유지한다. 결국 아우슈비츠는 현대보다 인간적인 모습이었다. 가야겠다...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