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VICTORIA () 날 짜 (Date): 1999년 6월 2일 수요일 오후 01시 54분 58초 제 목(Title): Re: Re:Re: 요즘 아이들이나 옛날 아이들이� > 도토리 온니 티코 뽑아서 "윙윙"이라 명명하고 2주만에 그 티코로 학교 정문을 > 대파시킨 사건이 다시 기억에 떠오르는 구만. > 그때 학교로 진입하려고 바로 뒤를 따르던 L모엉아의 생생한 증언에 따르면 > "나란히 달리던 앞차가 학교 정문 쪽으로 우회전하는 순간 무시무시한 > 굉음을 내며 정문으로 돌진했다." 지 아마? > 후에 들은 소식으로는 속도를 줄이려 브레이크를 밟는 다는 것이 악셀을 > 밟았다고 하더군. 후후...도토리 언니 사건을 아직도 잘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그 얘기는 도토리 언니로부터 직접 들었었는데.... 그때 윙윙이가 대 수술 받고나서도 멀쩡하게 다니던 모습과 약간 겁먹으면서 몰던 언니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아무튼..항준님의 기억력도 대단하시네요..;) > 그때 그 멤버들은 대부분 다 시집가서 잘들 살고 있겠지? > 근데 VICTORIA는 누구쥐? 동덕 시스터즈 중에 한명은 결혼했고, 도토리 언니도 결혼했죠.. 그 외의 동덕 보드의 많은 멤버들도 결혼을 했고요.. 그리고....아마도 항준님은 저를 모르실 것이라고 사려되는군요... ;) 마술처럼 신비스런 것은 필연이 아니고 우연이다. 사랑이 잊을 수 없는 것이 되자면 처음순간부터 우연들이 사랑위에 내려앉아 있어야 한다. 마치 성자 프란츠 폰 아시시의 어깨 위에 내려 앉은 새들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