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9년 5월 16일 일요일 오전 12시 10분 03초 제 목(Title): Re: 모임에 다녀와서... ~ 뒷풀이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 같아 뿌듯하네요. 저희 엄마도 잘 오셨습니다. 제 선물 하나도 안 사오셔서 좀 서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엄마 뵈니 정말 좋으네요. 살이 많이 빠져 오셔서 속이 상했습니다. 월요일날은 엄마 드실 보약 지으러 갈거에요. 참, 엄마도 오셨으니 언제 저희집에서 한번 뭉치죠. 저희 엄마 월남쌈은 아주 일품입니다. 쌈의 내용은 거의가 굽거나 데친 생야채라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찔 걱정이 없는 완벽한 다이어트 요리니까 맘 푹놓고 먹을수 있는 거죠..히히. 하여튼 너무 기뻐서 잠도 잘 올것 같지 않네요. 엄만 피곤하셨는지 벌써 골아 떨어지셨지만 말예요. 1999.05.15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