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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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9년 5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 55초
제 목(Title): Re: [모집]채널아이주최 레포츠투어(래프팅)



와..저도 작년 여름에 내린천에 래프팅 하러 갔었거든요.
진짜 재밌었는데.. 영화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이기도 하구요.
근데.. 5월이면 좀 가물때잖아요?
제가 갔을때는 8월쯤 장마 끝나고 가서 물이 불어 있었을때였거든요.
강에 물이 별로 없으면 바위들이 다 드러나서 별로 재미가 없다고
하시던데.. 그리고 아직은 좀 춥지 않을까요?
물에 안빠지면 되겠지 하시겠지만, 천만의 말씀.
절대로 안빠질 수 없죠. 뽀송뽀송 깨끗한 사람 보면 모두들 가만히
놔두질 않는 분위기..흐흐. 살벌하죠?
와. 좋겠다. 준희 언니네 채널아이 스키쉽 동호회는 자주 만나시는것
같아요. 그러다 친해지면 연인도 생기고 하는건가?
하여튼 준희언니. 눈을 활짝 열고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찾아 보세요.
에궁. 내가 왜 이런 추착없는 소릴..
봄이 되니까 보잉이도 맘이 들뜨고 하는가 부다..힛.

참, 그리고 저 15일 뒷풀이엔 못갈것 같아요.
그날 엄마 오시거든요! 너무너무 신나고 기뻐요.
일본 가신지 딱 반년만에 오시는 거거든요.
공항에 마중가야 할것 같아요. 히히. 무슨 선물 사오실까?..흐흐.
저대신 많이들 놀아 주시고, 사진은 또 다음 기회에 받아야 하겠네요.

날씨 정말 좋은 주말이에요.
저도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이제 가서 슬슬 준비해야 겠어요.
화창한 봄날 되시구요, 안녕.

1999.05.08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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