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9년 5월 6일 목요일 오전 09시 23분 34초 제 목(Title): 우리교감선생님....그 뒷이야기 그저께 나한테 개인지도를 받고 있는 4학년1반 선생님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교감선생님 아드님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하마트면 정말 큰일!~ 날뻔 했다. 내가 거절한 직후 다른 선생님을 물색하시던 교감선생님은 울학교의 또다른 여선생님에게 강요비슷한 부탁을 하셔서 그 여선생님이 할수없이 교감선생님 아드님과 선을 봤는데....글씨.... 빛나리!~ 였단다. 으으!~ 4학년1반 선생님이 내가 사전에 거절한게 정말 잘한거였다며 큰일날뻔 했다고 하시네... 으으!~ 그래두 우리 교감선생님은 빛나리는 아닌데... 20대에 벌써 빛나리면...-_-; 말 다했지..모..-.-; 아무튼 십년감수했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e-mail : smuffat@channeli.net/smuffat@shinbir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