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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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9년 4월 28일 수요일 오전 09시 13분 43초
제 목(Title): To: 희망오빠



 미사리및 야구장은 통신동호회 사람들하고 간거랍니당..-.-;

 이런데 남자친구랑 가본지도 무지 오래됐당..-_-; 

 암튼, 우리 뒷풀이는 언제 하남요???

 오빠가 얼렁 날짜 정해서 알려주셔요..

 이번주말에 하는건 어때요?

 나는 토,일 다 되는디..^^;



 

너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내가 돌아선 순간 반짝인 그 눈물 못본체 멀어지며 
그렇게 나는  멀어지며 나는 너를 떠나왔어. 너를 슬프게 한다는 생각에 나의 
마음이 편하진 못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네가 너무 미웠어.
아무 소용없는 나의 자존심에 이렇게 무거운 슬픔만이 더욱 커지고 더욱더 슬펐던
너의 얼굴만이 떠올라..우리 다투고 난 후에야 난 알았어.모든 잘못은 내게있어. 
        ***e-mail : smuffat@channeli.net, smuffat@shinbir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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