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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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9년 4월 25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17초
제 목(Title): Re: 내부의 적 



 음.. 대충대충 넘어가는거 좋아하고,
 쉽게 지치고, 그저 우유부단한 성격의 저 같은 사람은
 뭐든 꼼꼼히 체크하고, 기대 이상의 욕심을 부리고,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사람을 보면서
 많이 답답해 하고 또 피곤해 하곤 하는데..
 역시나 나중에 결과를 놓고 보면
 그런 분들때문에 '역시나..'하고 감탄하게 되곤 했습니다.
 순명언니도 아마 그러실꺼에요.
 저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언니같은 분이 계셔야 하는 거겠죠.
 이치에 맞는 욕심은 모두를 발전할 수 있게 하잖아요.
 용기를 내시고, 하과장님 화이팅!

 1999.04.25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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