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9년 4월 23일 금요일 오전 09시 23분 38초 제 목(Title): 무서운 세상 중학생이 숙제를 안해왔다고 꾸지람을 하는 여선생님을 주먹으로 때려서 여선생님이 이빨이 몇개가 나가고 눈밑이 찢어졌다고 한다. 아무리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 싶다. 애들 무서워서 이젠 야단도 못치겠넹..-.-; 그래두 난 초등학생이니 그나마 다행이당... 아직은 내가 덩치나 힘이 더 세거덩..흐흐 ^^; 너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내가 돌아선 순간 반짝인 그 눈물 못본체 멀어지며 그렇게 나는 멀어지며 나는 너를 떠나왔어. 너를 슬프게 한다는 생각에 나의 마음이 편하진 못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네가 너무 미웠어. 아무 소용없는 나의 자존심에 이렇게 무거운 슬픔만이 더욱 커지고 더욱더 슬펐던 너의 얼굴만이 떠올라..우리 다투고 난 후에야 난 알았어.모든 잘못은 내게있어. ***e-mail : smuffat@channeli.net, smuffat@shinbiro.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