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hdkim (아 엘) 날 짜 (Date): 1995년07월12일(수) 14시23분41초 KDT 제 목(Title): 리] 남자가 보는 혼전 성관계 . . 옮긴 글중에 ' 사랑하는 이에게 동정을 바칠려는 집착' 이란 말이 있던데 그게 자기 사랑의 마지막 선물이 아닌 집 착이란 단어 한마디로 무가치하게 말한 부분에 심히 유감을 느끼게 되네요. 단지 자기 성욕을 억제하는 가치밖에 남자에겐 주어지지 않 은 거처럼 느껴지네요.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도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