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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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dadais (재화불이)
날 짜 (Date): 1999년 3월 17일 수요일 오후 01시 59분 27초
제 목(Title): Re: 십자수가 웬수..



그 십자수 나도 하는데....
아가 기저귀가방을 만들려고 하는데...
평일에는 12시나 되야 집에 들어가니까... 주말에나 수 놓을 시간이 생긴다.
하루라도 빨리 완성품을 보고픈 마음에 토요일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수만놓는데...
오빠가 말이라도 시키면 칸수 세는데... 헷갈린다고...
혹여 틀리기라도 하면 오빠가 말시켜서 틀렸다고... 하고... 그랬더니...
우리 오빠는 십자수를 무지 싫어한다.
그런데... 임산부한테는 십자수 놓는 것이 별로 좋지 않은가 보다...
이틀을 눈이 빠져라 수를 놓았더니...
손가락 마디가 쑤셔서 견딜 수가 없다.

요번것만 완성하고 이제 고만해야겠다.
그래도 우리 오빠는 내가 수놓을때 내 무릎베고 텔레비젼 볼때가 젤 행복하데요...
카카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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