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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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1998년 12월  9일 수요일 오후 06시 37분 18초
제 목(Title): 울 회사 신입사원


월요일부터 신입사원이 출근을 했다....

나의 이름은 물하마.... 그의 이름은 정하마....

누군가 .... '하마씨 ~~~~' 하고 부르니

저쪽서 '네에~~~' 하고 씩씩하게 대답하는 거시 아닌가...

우리가 같은 하마라는 이름을 갖은건 미리부터 알고 있었지만......

회사에서 거의 왕언니인 내 이름이 불려진지가 하도 오래된지라...

누군가 '하마씨~' 라고 부르는데도 익숙치 않았고....

저쪽서 '네에~' 하고 대답하는데는 순간 당황했다....

난 아직도 그의 이름을 불러보질 못했다...

* 수정님 ... 저 바쁘게 잘 살아요..... 안부 물어줘서 고마와요 ^_* ~

smha@op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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