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8년 11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08분 22초 제 목(Title): [오랜만에] 안녕들 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키즈에 들어와보니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그때 보았던 정겨운 아이디들도 아직 죽지않고(?)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네요... 아직 조용한걸 보니 시집간 사람은 없는것 같고... 유경이,보영이,하마언니,묘정이,소영이,미미,트웨니, 기타등등...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나는 초등학교에서 매일 애들하고 씨름하느라고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요...이제야 컴퓨터실에 인터넷전용선이 깔려서 맘놓고 키즈에 들어올수가 있게 되었어요... 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그동안 나는 무엇을 얼마만큼이나 하면서 살았는지 모르겟네요... 그렇지만 지나간 날들을 후회는 하지 않으려 해요... 과거가 비록 시행착오와 실수의 연발이었을지라도 그나날들이 밑거름이 되어 오늘의, 과거보다는 조금은 성숙해진 내가 있을수 있었다라고 생각하니까요.. 오랜만에 들어온 정겨운 동덕보드에 두서없이 한번 적어봤네요... 모든 동덕인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주위에 따뜻한 웃음을 건넬수 있는 그런 사랑의 메신저가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