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good4you (반짝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03시 46분 05초 제 목(Title): 어제 지제랑 만났었당~ 안녕~~ 오늘은 날씨가 그리 춥게 느껴지진 않는다.. 뭐 대단하지도 않은 프로그램 짜느라 조금 짱이 나 있지만 말이야.. 다 짜긴 했는데.. 다시 보스가 원하는 대로 할라면 이것 저것 많이 고쳐야 되겠쥐.. 쿠쿠.. 짜면서 느낀건데 진짜루 아는것이 많이 없구나 싶당.. T.T 어제는 재은이가 와서리 소영이랑 묘정이랑 해서 술을 마셨었지.. 첨 재은이 원에 입학하고 보고는 첨 이었단다.. 오랜만에 보는 칭구라 참 반갑더라.. 아쉬운 것은 넘 늦게 만나서] 오래 같이 있어 주지 못한 것이 맘에 걸린다.. 미안타.. 재으나.. 음.. 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이 좀 우울하다.. 찬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 이제 조금 있음 크리스 마스네.. 11월도 거의 다 갔구나.. 그러고 보니 달력을 보니 이제 한 5일만 있으면 12월이 되네.. 참.. 빠르다.. 학교 다닐땐 몰랐는데 졸업하고 나니 더욱더 빨랑 간다는 생각이 든다.. 뭐라도 하나 이루어야 하는데.. 맘만 조급해지고.. 20대가 방황의 시기이고 불안정한 시기라고 하더니 딱 그 말이 맞는 다는 생각이 든다.. 더 나이 먹기 전에 하나라도 무언갈 해야 할 텐데... 기운이 우울해서 그런지 글이 횡설수설이 되어가네.. 암튼 항상 행복하고 동기 모임때 다들 얼굴 봤음 좋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