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Alcoholic) 날 짜 (Date): 1998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39초 제 목(Title): Re: 우리는 5000번째를 기약하죠? 힛.. 아임 컴 백 홈!!. 또 다시 술마시고 글 올리네요..쩝. 이 글을 읽으시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술 마시고 올리는 글입니다. 이 순수하고 깨끗한 보드에 술마시고 글을 올리는 결례를 용서해 주시길. 4000번째 포스팅이라.. 그걸 우리 영미가..흠흠. 그럼 난 4444번을 노려야징. 5000번은 너무 멀잖아..힝. 내 친구 얘기가.. 혼자 술마시는 사람들은 알콜 중독이라던데.. 그럼 바로 나네! 술이 많이 늘었군 보잉~. 혼자서 맥주 두병이라니! 원래 난 맥주가 채질상 잘 받지 않아서 맥주는 한잔만 마셔도 힘들어 지는데.. 벌써 두병을 비웠네요..흘. 혹시, 육교 계단을 두칸씩 뛰어 올라 본적 있어요? 시간이 늦었거나, 급한 마음에 뛰는거 말구.. 비디오 빌리려고 동네 비디오 가게 가게 가는길에 육교를 건널때, 계단을 오르는데.. 아무 이유없이 순간적인 심리적 충동으로 불연듯 계단을 두칸씩 뛰어 오르는 일 말이에요. 그게 바로 오늘 제가 혼자서 맥주를 마시는 원인을 제공했죠. 나만 그런걸까? 아님 다른 사람들도 가끔씩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 보잉~이가 엄마가 보고파서 순간적인 정신착란을 일이킨건 아닐까? 에공.. 몰겠다. 마미. 컴 백 홈. 1998.11.07 토요일 오후 맞지?.. 보잉~. |